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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명리 입문

사주명리 입문 - 음양(陰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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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陰陽)

 

陰 : 그늘 음. 차가울 음
陽 : 볕 양. 따뜻할 양

글자 그대로 음양이라고 하는 것은 차가움과 따뜻함. 그늘과 양지. 겉과 속, 이렇게 서로 대립되는 관계를 음양이라 부릅니다. 

그러나 이것을 단순히 대립되는 관계 만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음양은 서로 공존하는 관계라고 하는 것이 더욱 적합한 표현입니다. 또한 공생의 관계라고 해도 무방하다 할 수 있습니다. 

어느 한 쪽이 없다면 다른 한쪽은 있을 수가 없으며 존재가치가 무의미하게 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한 가지 물체가 존재한다면 이렇게 서로에게 꼭 필요한 다른 존재가 반드시 있다는 시각이 음양론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첫 번째 출발이자 첫 단추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음과 양은 상시 고정적인 것이 아니고 항상 변화를 추구합니다.
사주에서는 음과 양에 치우치지 않은 상태를 중화(中)라 하는데 사주명리학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삶의 목표입니다.
음은 중화를 이루기 위해 양으로 움직이려 하고, 양은 중화를 이루기 위해 음으로 변화하고자 합니다.

 

 

#음양(陰陽)의 물상(物像)

 

물상이란?

물상(物像)은 물건의 형상이란 뜻으로 명리학에서는 음양이나 오행 등을 물건이나 어떠한 상태, 자연의 현상에 빗대어 설명한 것입니다.


음의 물상
달, 여자, 하(下), 좌(左), 어둠, 차가움, 정적인 것 
습함, 약함, 죽음, 썰물, 부드러움, 실속(질적인 부분)

양의 물상
태양, 남자, 상(上), 우(右), 빛, 따뜻함, 동적인 것
건조함, 강함, 탄생, 밀물, 단단함, 증가(양적인 부분)

 


음과 양이 반대인 것 같지만 달이 지면 태양이 뜨고 남자 같은 여자가 있는 반면 여자 같은 남자도 있습니다. 모든 사물은 음양의 조화로 구성되어 있고 무한 반복되며 순환합니다.

※ 주위에서 음양에 대한 물상을 찾아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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