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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명리 입문 - 음양(陰陽) #음양(陰陽) 陰 : 그늘 음. 차가울 음 陽 : 볕 양. 따뜻할 양 글자 그대로 음양이라고 하는 것은 차가움과 따뜻함. 그늘과 양지. 겉과 속, 이렇게 서로 대립되는 관계를 음양이라 부릅니다. 그러나 이것을 단순히 대립되는 관계 만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음양은 서로 공존하는 관계라고 하는 것이 더욱 적합한 표현입니다. 또한 공생의 관계라고 해도 무방하다 할 수 있습니다. 어느 한 쪽이 없다면 다른 한쪽은 있을 수가 없으며 존재가치가 무의미하게 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한 가지 물체가 존재한다면 이렇게 서로에게 꼭 필요한 다른 존재가 반드시 있다는 시각이 음양론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첫 번째 출발이자 첫 단추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음과 양은 상시 고정적인 것이 아니고 항상 변화를 추구합니다. ..
사주명리 입문 - 꼭 외워야 할 한자 (34자) 명리학을 공부하시려면 기본으로 꼭 알아야 할 한자입니다. 반복해서 보면 저절로 익숙해 지겠지만 아래 한자는 직접 필기도 많이 하는 한자이니 꼭 외우시기 바랍니다. [음양] 陽 볕 양 陰 그늘 음 [오행] 木 나무 목 火 불 화 土 흙 토 金 쇠 금 水 물 수 [남자와 여자] 男 사내 남 女 여자 여 乾 하늘 건 (명리에서 남자를 뜻함, 건명 乾命이라는 용어를 많이 사용) 坤 땅 곤 (명리에서 여자를 뜻함, 곤명 坤命이라는 용어를 많이 사용) [천간 - 天干] 甲 갑옷 갑 乙 새 을 丙 남녘 병 丁 넷째 천간, 고무래 정 戊 다섯째 천간 무 己 자기 기 庚 일곱째 천간, 별 경 辛 매울 신 壬 북방 임 癸 열째 천간 계 [지지 - 地支] 子 아들 자 丑 소 축 寅 동방 인 卯 토끼 묘 辰 지지, 별 진 巳..
사주명리 입문 - 명리학(命理學)과 사주팔자(四柱八字) #명리학(命理學) 命 - 목숨 명 理 - 다스릴 리 學 - 배울 학 직역하면 목숨을 다스리는 학문이라는 말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목숨을 스스로 다스릴 수 없기 때문에 다스린다는 의미 보다는 이치를 깨우친다라고 이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명리학(命理學)은 인생의 이치를 깨우치는 학문입니다. #사주팔자(四柱八字) ‘사주(四柱)’는 사람을 하나의 집으로 비유하고 생년·생월·생일·생시를 그 집의 네 기둥이라고 보아 붙여진 명칭으로 사람의 운명을 읽는 학문입니다. ‘팔자(八字)’는 각각의 주는 천간·지지 두 글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사주와 천간·지지 모두 합치면 여덟 자가 되어 팔자라고도 합니다. #사주로 알 수 있는 것 사주는 음양오행(陰陽五行)을 통해 인간의 생노병사(生老病死), 희로애락(喜怒愛樂), ..
사주명리 입문 - 들어가기 전에 사주 입문은 어디부터 어디까지? 사주 입문은 아래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주로 용어해설과 각 항목이 가지고 있는 의미에 대해 설명할 예정입니다. 입문에서는 사주 용어에 대한 의미를 알고 통변을 위한 기초과정에서 다뤄지는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초 지식을 쌓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명리학과 사주팔자 꼭 외워야 할 한자 (34자) 음양오행 오행 상생상극 천간 지지 지장간 천간합 근묘화실(궁성론) 십신 육합 방합 삼합 충 형 십이운성 신살 (파, 해, 천을, 백호, 원진/귀문, 공망 등) 대운 세운 사주입문의 주요이론은 여러 이론을 참고하였습니다. 참고 이론은 주요 텍스트인 연해자평, 삼명통회, 적천수, 자평진전, 궁통보감(난강망)을 일부 참조하고, 현대 사주에서는 이석영, 이수, 박청화 선생님, 맹파..
사주 공부 블로그를 시작하며...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주공부입니다. 제가 사주 입문을 어느정도 마무리했을 때 지금까지 배운 내용으로 어떻게 사주를 통변 하는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두 분의 스승님을 찾아가 공부도 해 보았고, 고전과 유명한 선생님들의 책도 여러권 읽어보기도 했지만 이해도 안 되는 한자와 어려운 용어, 헷갈리는 기준 앞에서 여러 번 좌절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공부하시는 많은 도반님들도 저와 비슷한 과정을 모두 겪고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니면 부족한 저 혼자만의 고민인가요? 오랜기간의 사주 학습으로 어느 수준에 도달하신 분들도, 어떻게 하면 사주 통변을 쉽고 빠르고 체계적으로 해석할 수 있을까 고민하셨을 것입니다. 제가 겪었던 시행착오와 그 동안 오프라인에서 입문반 강의하면서 느꼈던 부분을 이 블로그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