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관대1 사주 초급 - 십이운성 관대(冠帶), 관대지(冠帶支), 대지(帶支) 십이운성 관대(冠帶)란? 오늘은 십이운성(十二運星) 중 다섯 번째 관대(冠帶)입니다. 태(胎) → 양(養) → 장생(長生) → 목욕(沐浴) → 관대(冠帶) → 건록(乾祿) → 제왕(帝旺) → 쇠(衰) → 병(病) → 사(死) → 묘(墓) → 절(絶) → 반복 관대(冠帶)는 한자로 갓 관(冠), 허리띠 대(帶)입니다. 옛말에 관대를 갖추다, 관(갓)을 쓰고 대(허리띠, 장원급제하여 두르는 띠)를 두르다의 관대입니다. 옛날에는 10대 후반부터 관직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관대는 이와같이 오늘날의 정장과 비슷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관대는 목욕의 실수와 실패를 극복하고 그것을 경험으로 삼아 예의범절을 배워 사회에 나아갈 수 있는 상태가 된 것입니다. 사회의 교양과 덕성, 지식을 배우고 한 사람의 사회인으로.. 2020. 10.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