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

사주 초급 - 십이운성 병(病), 병지(病支) 십이운성 병(病)이란? 오늘은 십이운성(十二運星) 중 아홉 번째 병(病)입니다. 태(胎) → 양(養) → 장생(長生) → 목욕(沐浴) → 관대(冠帶) → 건록(乾祿) → 제왕(帝旺) → 쇠(衰) → 병(病) → 사(死) → 묘(墓) → 절(絶) → 반복 병(病)은 노년기의 허약한 모습을 상징합니다. 인생의 종말인 죽음으로 가는 과정으로 기운이 심하게 빠지기 시작합니다. 몸이 노쇠해지고 약해져 신체가 하나둘씩 병이 드는 시기입니다. 한자로는 병들 병(病)자를 씁니다. 신체가 안밖으로 병들기 시작하는 60세~80대의 황혼기입니다. 팔다리는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고 장기는 제 역할을 다해 하나둘씩 고장이 나기 시작합니다. 의욕은 급격히 떨어져 어떠한 일이든 주체적으로 추진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많은 경험으로..
사주명리 입문 - 병화(丙火) 병(丙)火는 천간 중 양(陽)의 火입니다. 양(陽)의 火로 강하게 폭발하여 사방에 퍼지는 모양새입니다. 마치 폭죽이 하늘로 올라가다가 터져 밤하늘을 밝히는 것과 같이 에너지가 밖으로 분출된 상태입니다. 분명한 성품으로 자신을 감추지 못하고 드러냅니다. 남들이 자신을 쳐다 봐 주기를 바라기 때문에 어디서든 한 두 번씩 눈에 띄는 행동을 합니다. 자신이 돋보여야 하기 때문에 은근히 자랑하기를 좋아하며 인기인이 많습니다. 하지만 넓게 퍼지는 영향이 있으므로 자신이 관심에서 멀어지면 금방 열정이 식어버립니다. 의협심이 강하고 잔재주가 많습니다. 대체적으로 명랑하며, 남을 배려하고 봉사하는 마음이 있고, 예의에 어긋나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물상으로 하늘의 태양과 빛, 전기에 비유합니다. 주변 환경에 ..